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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상식

리드인
독서는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할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정서 발달을 촉진 시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5 조회수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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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아주 어릴 때부터 시작됩니다. 글을 스스로 읽는 행위만 독서가 아니며, 부모가 책을 읽어 주는 것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독서입니다. 이러한 간접 독서는 매우 중요하며, 연구에 따르면 취학 전 습득한 언어 능력이 취학 후의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보통 취학 연령이 되면 5천~6천 단어를 알고 있는데, 이러한 어휘력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얻어 집니다. 

 
21세기는 정보화사회이며, 지식 기반의 사회입니다. 지식을 암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식을 모아 분석하고 재창조하는 사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독서는 지식과 경험을 쌓게 할 뿐만 아니라 사고력과 정서 발달을 촉진시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감동하고 기뻐하며,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정서가 풍부해지기에, 21세기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면, 학부모들은 물론이고 교사들조차 공부에 지장을 줄까봐 아이들이 책 읽는 것을 멀리 합니다. 피아노, 미술. 수영 등 온갖 예체능 훈련을 시키고 교과서 외의 책을 읽을 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피아노를 좀 못 친다고 해서, 아이들이 정서를 해칠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을 읽지 않아서 문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는 것이 별로 없을 때에는 다른 아이들로부터 무시당하고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언어 발달이 부진하면 학교 공부가 순조롭지 못할 수밖에 없고, 폭넓은 독서로 길러진 언어 능력은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 학교생활을 순조롭게 할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독서는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자녀의 육체적 건강은 걱정하면서 정신 건강에는 소홀하지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육체적 건강이 나빠서 청소년이 탈선하는 사례는 드물지만, 정신 건강이 문제가 있으면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독서는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보약이기도 하기에,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처럼 독서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시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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