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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2 조회수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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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독해력이 부족한 유형
문제풀이에 집착하기보다는 지문을 제대로 읽는 연습부터 하는 게 급선무입니다. 각 문단 핵심어를 찾고 핵심어가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요약한 뒤 글 전체 구조를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을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관련 영역별로 최소 1개 이상 지문을 읽어볼 수 있도록 공부 계획을 짜는 것도 좋습니다. 
 
02 추론이나 비판적 능력이 부족한 유형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각 자료나 보기 등을 이용한 추론 문제와 비판적 시각을 묻는 문제 등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영역별, 지문별로 가장 적합한 읽기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데, 예를 들어 서로 다른 철학자들의 견해를 다룬 인문 영역 지문이라면 철학자별로 주장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하며 읽어보면 좋습니다.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문제의 선지를 비교해가며 확실한 오답부터 빠르게 없애나가면 정답을 맞힐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겁니다. 
과학이나 기술 지문에서는 그림이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림 원리를 설명하는 단락을 꼼꼼하게 읽으면서 중요 내용을 간단한 기호 등으로 정리해두며 그림과 내용을 매치하면 글에 대한 이해가 쉽고 문제풀이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PS)
수능 국어영역 가운데 가장 어려운 항목은 비문학입니다. 비문학 분야 고득점을 가능케 하는 독해력과 사고력은 단기간에 길러지는 게 아닌데다, EBS 교재와의 연계성도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문제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018년 수능에도 ‘환율 오버슈팅 이론’(경제)이나 ‘허프만 부호화’(기술)를 다룬 다소 길고 낯선 지문이 나와 체감 난도를 확 높였는데, 이런 지문을 읽을 때 흔히 배경지식의 부족함을 탓하는 경우가 많지만, 수능 국어가 배경지식이 많아야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아니란 사실은 꼭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수능 국어영역은 어려울 것입니다. 비문학 관련 문제 독해의 성패를 결정하는 독해력은 대학에서 공부를 하거나, 회사에서 업무를 처리할 때도 꼭 갖춰야 할 필수 능력입니다. 
공부의 기초 체력인 독해력을 길러주는 공부 계획을 꼭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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